인류가 우주를 개척한 지 수십 년, 마침내 고양이도 우주에 발을 디뎠다.
프랑스 우주비행사 루이 듀랑(45)은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반려묘
‘펠릭스’와 함께 생활하며 중력 없는 환경에서의 동물 행동을 연구 중이다.
펠릭스는 무중력 상태에서도 유연한 몸놀림을 보이며, 우주비행사의 정신적
안정을 돕는 역할도 한다. 전문가들은 “우주 환경에서 반려동물의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실험”이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듀랑과 펠릭스의 임무는 내달 귀환
예정이다.